Huawei unveiled its first fully self-developed mobile operating system, 'HarmonyOS NEXT'. This OS no longer uses Android open-source code and was entirely developed in-house as part of Huawei's plan to build a platform independent of major US technology sources. The Mate 70 series will be launched in China on December 4, serving as the successor to the Mate 60. The Mate 60 was the first Huawei smartphone to use a processor completely manufactured in China, signifying its ability to circumvent US trade restrictions. However, Huawei is expected to be limited to 7-nanometer technology for the next few years. Huawei stated that the new OS requires several months of refinement to improve user experience and plans to install it on all future smartphones. The Mate 70 models will start at $760 for the 6.7-inch version, with Huawei promising a 40% performance improvement thanks to the new OS.
화웨이가 자사의 첫 완전 자체 개발 모바일 운영체제인 '하모니OS NEXT'를 공개했다. 이 OS는 더 이상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코드를 사용하지 않으며, 미국의 주요 기술 소스에서 독립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화웨이의 계획의 일환으로 전적으로 내부에서 개발되었다. Mate 70 시리즈는 12월 4일 중국에서 출시되며, 이는 Mate 60의 후속 모델이다. Mate 60은 중국에서 완전히 제작된 프로세서를 처음으로 사용한 화웨이 스마트폰으로, 미국의 무역 제한을 우회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러나 화웨이는 향후 몇 년 동안 7나노 기술에 제한될 예정이다. 화웨이는 새로운 OS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개월간의 다듬기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모든 미래 스마트폰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ate 70 모델은 6.7인치 버전이 760달러(약 106만 원)부터 시작하며, 새로운 OS 덕분에 성능이 40% 향상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