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구글 클라우드의 10대 뉴스

From turning a profit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to building the next generation of its generative AI portfolio, Google Cloud made headlines in 2023. The roughly $30 billion Google cloud computing company made a big splash this year with the launch of Google Cloud Platform, which allows customers to migrate workloads to the cloud with no upfront commitment. while also allowing customers to take advantage of financial incentives like cloud credits. In 2023, Google also made the decision to lay off 12,000 employees of its parent company, Alphabet, effectively killing the company's work-from-home program, which was reorganized in the wake of the coronavirus.

구글 클라우드는 역사상 처음으로 이익을 내는 것부터 차세대 생성형 AI 포트폴리오 구축에 이르기까지, 2023년 한 해 동안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약 300억 달러 규모의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는 올해 고객이 선불 약정 없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크레딧과 같은 재정적 인센티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다. 또, 2023년에 구글은 모회사인 알파벳 직원 12,00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코로나로 재편된 재택근무를 사실상 폐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The Top 10 Biggest Google Cloud News Stories Of 2023 (So Far) | CRN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애플, 아이폰처럼 얼굴인식 '스마트 도어벨' 개발"

애플이 페이스ID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스마트 도어벨 카메라 개발 중. 2025년 출시 전망

오픈AI, 추론 가능한 AI 'o3' 공개..."수학도 코딩도 척척"

오픈AI가 수학, 과학, 프로그래밍 문제를 '추론'할 수 있는 새로운 AI 시스템 '오픈AI o3'를 공개했다. 현재 안전성 테스터들에게만 공개된 이 시스템은 주요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업계 최고 AI 기술들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줬다.

동남아 AI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 붐에서 소외

Southeast Asia is emerging as a new hotspot for AI technology investment, but the region's AI startups are being left out of the investment boom.

자율주행 스타트업 '투심플', AI 애니메이션 회사 CreateAI로 전환

Autonomous trucking development company TuSimple has pivoted its business to AI animation and gaming, rebranding itself as Creat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