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eople would agree that 2023 was a tough time to be a startup. Layoffs were common as many companies struggled to transition from growth to profitability. Meanwhile, sales cycles lengthened and many startups struggled to grow at the right pace. With somewhat better economic signals, including easing inflation, lower cost of funds, and fewer headwinds from most currencies, 2024 may be a better year. But that's not necessarily the case. We've entered a new era where money doesn't flow so freely, and according to experts, it's hard to predict when and if it will rebound. This means that startups that are undercapitalized now may continue to struggle in 2024, and switching years won't change things much. So what does this mean for startups entering 2024?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3년이 스타트업이라는 것만으로도 힘든 시기였음에 동의할 것이다. 많은 회사들이 성장에서 수익성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고 사태가 빈번했다. 한편, 판매 사이클은 길어졌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적절한 속도로 성장하기 어려웠다. 인플레이션 완화, 자금 비용 하락, 대부분의 통화 역풍 감소 등 경제 신호가 다소 호전됨에 따라 2024년은 더 나은 년도가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우리는 돈이 그렇게 자유롭게 흐르지 않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언제 어떤 시점에 반등 할지도 예측하기 어렵다. 이는 현재 자본력이 취약한 스타트업은 2024년에도 계속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해를 바꿔도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2024년에 진입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