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 중인 블루스카이의 수익화 전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이 그래버 CEO는 광고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지만, 사용자 의도 중심의 새로운 접근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5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구독료, 알고리즘 마켓플레이스, 도메인 판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검토 중이다. AI 라이선싱은 고려하지 않으며, 오픈 프로토콜 기반의 특성상 전통적인 소셜 미디어와는 다른 수익화 방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월 300만에서 현재 2400만 사용자로 성장했지만, 당분간은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레딧이 AI 기업들에게 콘텐츠 학습 권한을 판매해 첫 수익을 냈지만, 블루스카이는 오픈 프로토콜 특성상 이러한 접근이 어렵다. 경쟁 플랫폼 스레드가 2억 75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도 아직 광고를 도입하지 않은 만큼, 블루스카이의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Bluesky's monetization strategy is drawing attention as it experiences rapid growth. CEO Jay Graber hasn't ruled out advertising but emphasizes a user-intent driven approach. Having raised $15 million, the platform is exploring revenue streams including subscriptions, algorithm marketplace, and domain sales. AI licensing is off the table, and the platform's open protocol nature necessitates a different approach to monetization than traditional social media. Growing from 3 million to 24 million users since February, Bluesky plans to focus on growth before active monetization. While Reddit achieved its first profit by selling AI training access, Bluesky's open protocol makes such an approach challenging. With competitor Threads having 275 million users but still no ads, Bluesky is expected to take a measured approach to monet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