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al negotiations for the EU's AI Act are underway in Brussels, reaching a compromise on the control of generative AI systems like ChatGPT. The discussions will now continue on the controversial use of AI for biometric surveillance, with lawmakers allowing its use for national security, defense, and military purposes. The AI Act, in the works since April 2021, has become necessary due to the rapid evolution of generative AI. France and Germany oppose binding rules that could disadvantage the EU's generative AI companies, advocating for self-regulation by developers instead.
EU의 AI 법안에 대한 최종 협상이 브뤼셀에서 진행 중이다. 이 협상은 생성AI 시스템, 예를 들어 챗GPT와 같은 시스템의 통제에 대한 타협점에 도달했다. AI를 이용한 생체인식 감시의 논란스러운 사용에 대한 협의은 계속될 예정이며, 입법자들은 국가 보안, 방위, 군사 목적과 관련된 목적을 위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고 한다. AI 법안은 2021년 4월부터 작업 중이었지만 생성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규제가 필요하게 되었다. 프랑스와 독일은 EU의 자체 생성AI 회사에 불리한 규칙에 반대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자율적으로 규제를 따르도록 안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