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영상] 액티피오는 데이터를 가상으로 복제해 원하는 시점의 데이터를 원하는 서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복제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선구자인 액티피오는 한국 내 보급을 확장하고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를 위한 솔루션 분야의 전문 소프트웨어 리셀러인 데브기어와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분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액티피오와 함께 데브기어는 급격하게 성장 중인 한국 IT 시장의 역동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능력을 갖췄다. 특히 고객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 전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액티피오의 영구 증분 방식 백업과 특허 기술인 가상 데이터 파이프라인 (VDP, Virtual Data Pipeline)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어느 곳에서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하며, 동시에 RPO(복구 포인트 목표)와 RTO(복수 소요 시간 목표)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액티피오의 폴 포르테 CRO는 “데브기어 팀은 사용자 생태계 구현 및 양성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스토리지, 백업, 데이터 가상화,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규모와 관계없이 고객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도울 수 있으며, 데이터 연결과 보호가 디지털 전환 과정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데브기어의 김경기 수석 컨설턴트는 “기업들은 개발 주기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액티피오 플랫폼은 테스트와 분석용으로 데이터를 즉시 재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련 비용 역시 크게 절감하는 증명된 솔루션이다. 또한 데이터 보안이나 접근 능력을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액티피오를 도입한 국내의 글로벌 기업에서 저희는 이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액티피오의 기능과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하고 고객들이 진정한 데이터 주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