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택 CEO 크리스 베스트가 말하는 '서브스택 노트'

Email newsletter platform Substack has announced a new feature called Substack Notes. Substack Notes is a new feature that looks a lot like Twitter, with users being able to share links and post short pieces of text to start discussions, and people being able to comment on posts. "It's easy to think of Substack as a Twitter rival," said Chris Best, CEO of Substack, "but until Substack Notes, we were more of an enterprise software. With Substack Notes, we're competing with social networks like Twitter. We're launching a consumer product designed to be easy for our readers to use. We are no longer just a software vendor, but a consumer product company."

이메일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이 새로운 기능의 '서브스택 노트'를 발표했다. '서브스택 노트'는 사용자가 링크를 공유하고 토론을 시작하기 위해 짧은 텍스트를 게시할 수 있고, 사람들은 게시물에 댓글을 달 수 있는 등 트위터와 매우 흡사한 새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트위터의 복제품이냐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서브스택 CEO 크리스 베스트는 "서브스택을 트위터의 라이벌 플랫폼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서브스택 노트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더 가까웠다. 서브스택 노트를 통해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랑 경쟁하고 있지만 우리는 독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비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더 이상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아니라 소비자 제품 회사로 봐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Is Substack Notes a “Twitter clone”? We asked CEO Chris Best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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