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viduals can now claim a share of the settlement of a class action lawsuit related to Meta's Cambridge Analytica data breach. At the time, Meta said it had agreed to pay a $725 million penalty to resolve the class action. The Cambridge Analytica data breach occurred in March 2018, when a research team gathered large amounts of personal information to target voters in the 2016 U.S. presidential election and shared it with data analytics firm Cambridge Analytica. If you used Facebook between May 2007 and December 2022 and lived in the United States during that time, you may be eligible for a cash settlement. You can file a claim on the official settlement site.
메타의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된 집단 소송의 합의금을 개인이 청구할 수 있게 됐다. 당시 메타는 집단 소송 해결을 위해 7억 2500만 달러(약 9198억 원)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개인정보 유출은 2018년 3월 한 연구팀이 2016년 미국 대선 내 유권자를 표적으로 삼기 위해 많은 양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데이터 분석 기업인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에 공유하면서 발생한 사건이다. 2007년 5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Facebook을 사용했고 해당 기간 동안 미국에 거주했다면 합의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청구는 정식 정산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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