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 cost-cutting continues. Google has canceled plans to build a massive office building in Silicon Valley. The project was valued at $19 billion in economic impact. Google, which announced plans to cut 12,000 jobs earlier this year, has also disbanded its San Jose campus development team, and its main construction company, LendLease, has laid off 67 employees.
구글의 비용 절감은 계속되고 있다. 구글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할 예정이던 대규모 사옥 건설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사옥 건설 프로젝트는 경제효과 190억달러(약 25조)의 가치로 평가됐었다. 올 초 1만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한 구글은 산호세 캠퍼스 개발팀도 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건설사인 렌드리즈(LendLease)는 직원 67명을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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