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사상 최악의 분기 '적자' 보고

U.S. chipmaker Intel Corp. has posted its worst-ever quarterly loss for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reaching nearly $4 trillion. In its first-quarter earnings release, Intel said revenue plunged 36% to $11.7 billion ($24.65 trillion) from the year-ago quarter ($18.4 billion). This is the fifth consecutive quarterly decline in revenue since the first quarter of last year.

시스템 반도체 1위 기업 미국의 인텔이 올해 1분기 4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악의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인텔은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117억 달러(한화 약 24조6560억원)로 전년 동기(184억달러) 대비 36% 급감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에 이어 5개 분기 연속 감소세다.

Intel reports largest quarterly loss in company history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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