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시장의 떠오르는 생성형 AI, 결국 열쇠는 '데이터'

At last week's RSA Conference, the topic of generative AI was a hot topic. Ryan LaSalle, senior managing director at Accenture Security, who attended the conference, said, "Whether it makes sense or not, everyone is adopting generative AI technologies." To use generative AI in a way that can make a real difference in the security market, you need massive amounts of data. Ultimately, large amounts of data, and data from a variety of sources, is what makes generative AI successful.

지난주 RSA 컨퍼런스의 화두는 생성형 AI의 활용방안이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액센추어 시큐리티의 수석 상무이사 라이언 라살은 "의미 있든 없든 모두가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안 시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식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하려면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결국 많은 양의 데이터, 그리고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가 생성형 AI의 성공 요소라고 할 수 있다.

Generative AI Is Going Viral In Cybersecurity. Data Is The Key To Making It Useful. | C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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