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 "AI의 잘못 된 정보제공 주의해야"

At the Think 2023 conference, IBM CEO Arvind Krishna said, "AI is not at the stage of autonomous systems that can be monitored by humans. "AI has not yet reached the stage where it is an autonomous system that can be monitored and controlled by humans because misinformation is still a problem," he said. "We have to be careful. If the consequences are enormous, I would be a little bit cautious."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는 'Think 2023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이 사실인 것처럼 답변하는 잘못된 정보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아직 인간이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자율 시스템의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라면서 "조심해야 한다. 만약 그 결과가 엄청나다면 저는 조금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전했다.

IBM Think 2023: CEO Krishna On The Need To Be ‘Careful’ With AI As An ‘Explosion Of Innovation’ To Come In Next Decade | CRN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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