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has banned the use of ChatGPT due to concerns about corporate data leakage through generative AI. In the U.S., Apple was followed by financial institution JPMorgan Chase and telecommunications company Verizon, among others. However, Amazon is using ChatGPT to complement its own AI tools.
애플이 생성형 AI를 통한 기업 정보 유출을 고려해 챗GPT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미국에서는 애플에 앞서 금융업체 JP모건 체이스, 통신업체 버라이즌 등도 챗GPT 사용을 제한했다. 하지만, 아마존은 자체 AI 도구를 보완하는 데 챗GPT를 쓰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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