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Joshua Benzio, the "godfather"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ld the BBC that if he had known the speed at which AI would develop, he would have prioritized safety over usability. "I feel lost about my life's work," he said. The comments come after AI experts said that AI could lead to the extinction of the human race, and reportedly expressed concern about the direction and speed of AI's development.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요슈아 벤지오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AI의 발전 속도를 미리 알았다면 유용성보다 안전성을 우선시했을 것"이라며 "평생의 업적에 대해 길을 잃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이 인류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한 이후에 나온 것으로 AI의 발전 방향과 속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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