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podcasting is bleak. Music streaming platform Spotify has announced that it is laying off 200 employees. The additional layoffs represent about 2% of Spotify's total workforce. The company said it made the decision to lay off employees in its podcast division as part of an effort to change the way it manages its relationships with key podcasters and related companies around the world. Earlier this year, Spotify laid off 600 people, or 6% of its total workforce.
팟캐스트의 미래가 암울하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직원 200명을 해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추가 해고 인원은 스포티파이 전체 직원의 약 2%에 해당한다. 이에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핵심 팟캐스트 진행자 및 관련 기업과의 협력 관계 관리 방식 변화 노력의 일환으로 팟캐스트 사업부 직원 해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올해 초 전체 인력의 6%에 해당하는 600명을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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