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라인, 여행 예약 편의성 위해 구글과 맞손... "생성형 AI 적극 활용할 것"

Generative AI is being applied to a wide range of businesses beyond internet search. Priceline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Google to deploy generative AI to open up new business avenues in the travel space. "Not only will AI help our customers make more thoughtful decisions about where and when to travel, but it will also help our employees reduce response times," said a Priceline representative.

생성형 AI가 인터넷 검색을 넘어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은 구글과 생성형 AI의 구축을 통한 여행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 개척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라이스라인 관계자는 "AI가 고객이 여행 장소와 시기에 대해 보다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응답 시간을 단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Priceline joins A.I. chatbot race, signing on with Google to help ease travel booking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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