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s new CEO, Linda Yaccarino, is officially in the building. In her first email to employees on Monday, titled "Building Twitter 2.0 Together," Yaccarino echoed Elon Musk's goal of "making Twitter a global town square.", "From space exploration to electric vehicles, Elon has recognized that certain industries need to be disrupted, and he's taken action," Yaccarino said. "In recent years, it has become increasingly clear that changes are needed in the 'global town square' to move civilization forward through the unfiltered exchange of information and open dialogue about the things that matter most to us."
트위터의 새로운 CEO인 린다 야카리노가 공식적으로 트위터 사옥에 입성했다. 월요일 야카리노는 직원들에게 보낸 첫 번째 메일에서 "함께 트위터 2.0 구축하기"라는 제목으로 "트위터를 글로벌 타운 스퀘어로 만들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목표에 힘을 보탰다. 야카리노는 "우주 탐사에서 전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일론은 특정 산업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실행에 옮겼다"라며 "최근에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한 여과 없는 정보 교환과 열린 대화를 통해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글로벌 타운 스퀘어'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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