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 Kato, a female engineering student in Japan, expressed concerns that her research career could be cut short if she has children. Japan is expected to have a shortage of 790,000 workers in the IT field alone by 2030, largely due to the underrepresentation of women. Japan is among the wealthy countries with the lowest proportion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engineering, manufacturing, and construction. Starting from the academic year 2024, some universities will introduce a quota for female STEM students. The Japanese government has created a video showing how "unconscious bias" deters women from pursuing STEM fields.
일본의 여성 공학생인 유나 카토는 자녀를 가질 경우 연구 경력이 단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였다. 일본은 2030년까지 IT 분야에서만 79만 명의 인력 부족이 예상되며, 이는 주로 여성 인력의 부족때문이다. 일본은 여성 공학, 제조, 건설 분야의 대학생 비율이 부자국가 들 중에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이다. 2024학년도부터 일부 대학들이 여성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학생들에 대한 쿼터를 도입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무의식적 편견'이 여성들이 STEM 분야를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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