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ivate space company in China, Landspace, has successfully launched its methane-fueled rocket. The 'Zhuque-2' rocket succeeded in its second attempt to reach orbit. Zhuque-2 is equipped with gas generator engines capable of producing 243 metric tons of thrust and can carry payloads weighing as much as 6 metric tons to low Earth orbit. The space industry is looking to utilize methane as the next-gen rocket fuel as it’s considered to be cleaner and safer than liquid hydrogen, kerosene, and other propellants currently in use. Landspace's success marks a major milestone for China's private space sector.
중국의 민간 우주회사인 랜드스페이스가 메탄 연료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주천-2' 로켓은 두 번째 궤도 도달 시도에서 성공하였다. 주천-2는 243톤의 추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가스발전기 엔진을 갖추고 있으며, 저지구궤도에 최대 6톤의 페이로드를 운반할 수 있다. 우주 산업은 메탄을 다음 세대 로켓 연료로 활용하려고 하며, 이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액체 수소, 케로신 등의 추진제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여겨진다. 랜드스페이스의 성공은 중국의 민간 우주 분야에 대한 주요 이정표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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