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99 had the world talking. After all, many scientists, physicists, and chemists are now concluding that LK-99 is not a superconductor after all, but a simple magnet. On August 8, the prestigious scientific journal Science reported on its website that "LK-99's internet fame has come crashing back down to earth", The University of Maryland's Center for Condensed Matter Theory (CMTC) said, "It is a low-quality material with very high resistance. There is no point in debating it anymore." However, the Washington Post (WP) said, "This is far from a setback. The quest to create and understand superconductors will continue."
전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LK-99'. 결국 많은 과학자들과 물리학자, 화학자들은 'LK-99'를 결국 초전도체가 아닌 단순 자석으로 판명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8일 유명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는 웹사이트 기사를 통해 "인터넷로 치솟았던 LK-99의 명성이 다시 지구로 내려왔다"라고 보도했으며, 메릴랜드 대학교 응집물질이론센터(CMTC)는 "저항성이 매우 높은 저품질 소재다. 더이상의 논쟁의 의미가 없다"라고 게시했다. 다만,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일은 좌절과 거리가 멀다. 초전도체를 만들어 내고 이해하는 탐구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