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tion in the UK is among the most stringent of the 27 countries in the EU. For tech companies, in particular, sanctions from UK regulators can be a huge overshadowing factor. This fall, the UK's Online Safety Bill will be passed.
Aimed at protecting children, the bill sets out strict rules for policing social media content, and companies that fail to comply could face stiff fines and jail time. This is expected to hit tech companies based on messaging apps like WhatsApp and Signal hard.
영국의 규제는 EU에 속한 27개 국가 중 가장 엄격하다. 특히 기술 기반의 기업들에게는 영국 규제당국의 제재가 기업의 앞날을 좌우하리만큼 커다란 가림막이 되고 있다. 올 가을, 영국의 온라인 안전 법안이 통과될 예정이다. 어린이 보호를 목표로 하는 이 법안에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 단속에 관한 엄격한 규칙이 명시되어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는 기업에게는 높은 벌금과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 이는 왓츠앱과 시그널 같은 메시징 앱 기반의 테크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