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ia-based Mandiant is an American cybersecurity firm acquired by Google. While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 conduct manipulative information campaigns online has increased in recent years, the use of the technology for other digital intrusions has so far been limited, according to the Mandiant study. The research was prompted by the discovery of "numerous instances" since 2019 of AI-generated content, such as manipulated profile pictures, being used in politically motivated online influence campaigns.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맨디언트는 구글이 인수한 미국 사이버 보안 회사다. 맨디언트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온라인에서 조작된 정보 캠페인을 수행하기 위해 인공 지능(AI)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다른 디지털 침입에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9년부터 조작된 프로필 사진과 같이 AI로 생성된 콘텐츠가 정치적 동기를 가진 온라인 영향력 캠페인에 사용된 '수많은 사례'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