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oday held an event at Apple Park in Cupertino, California, to unveil new products including the iPhone 15 Series and Apple Watch. The iPhone 15 Series includes the same 6.1-inch (15.4-centimeter) base model and 6.7-inch (17.0-centimeter) Plus, as well as the high-end 6.1-inch Pro and 6.7-inch Pro Max. The high-end models use the same premium alloys used in spacecraft. The price of the iPhone 15 series, which is the most important question for users, remained the same as last year. In addition, the iPhone 15 series all feature "USB-C" charging instead of the traditional Lightning port, which is the first time USB-C has been used on an iPhone. The new iPhones will be available for pre-order in more than 40 countries, including the U.S., U.K., and China, starting today, with in-store sales starting on April 22.
애플은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행사를 열고 아이폰15 시리즈와 애플워치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아이폰15 시리즈 구성은 전작과 동일한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0㎝) 플러스, 고급 모델인 6.1인치형 프로와 6.7인치형 프로맥스로 고급 모델은 우주선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프리미엄 합금을 사용했다.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아이폰15 시리즈의 가격은 지난해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아이폰15 시리즈는 모두 기존의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충전단자가 도입됐는데 아이폰에 USB-C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40개 이상 국가에서는 15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매장 판매는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