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ly announced iPhone 15 Pro and iPhone 15 Pro Max feature a redesigned frame that allows the rear glass panel to be easily removed from the device, along with an internal design that makes it easier to repair. As a result, repair costs for iPhone 15 Pro models with cracked rear glass are expected to be significantly lower for customers who do not subscribe to AppleCare+. Apple has updated its iPhone 15 repair costs on its U.S. website, revealing that it will charge $169 or $199 to repair an iPhone 15 Pro or iPhone 15 Pro Max with a damaged rear glass. In addition, customers with AppleCare+ will be able to repair the rear glass damage for $29.
이번에 발표된 아이폰 15 프로 및 아이폰 15 프로 맥스는 후면 유리 패널을 기기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프레임과 함께 수리하기 쉬운 내부 설계가 특징이다. 이에 애플케어+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 후면 유리에 금이 간 아이폰 15 프로 모델의 수리 비용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미국 웹 사이트에 아이폰 15 수리 비용을 업데이트하여 후면 유리가 손상된 아이폰 15 프로 또는 아이폰 15 프로 맥스를 수리하는 데 169달러 또는 199달러를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플케어+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후면 유리 손상은 29달러에 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