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s Foxconn, the iPhone maker, said it aims to double its workforce and investment in India by next year. Taiwan-based Foxconn, the world's largest contract manufacturer of electronics, has rapidly expanded its presence in India by investing in manufacturing facilities in the south of the country as the company seeks to move away from China. V Lee, Foxconn's representative in India, in a LinkedIn post to mark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s 73rd birthday, said the company was "aiming for another doubling of employment, 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business size in India" by this time next year.
아이폰 제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내년까지 인도 내 인력과 투자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위탁 제조업체인 폭스콘은 중국으로부터의 탈피를 모색하면서 인도 남부의 제조 시설에 투자하여 인도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73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폭스콘의 인도 대표인 V 리는 "내년 이맘때까지 인도에서 고용, FDI(외국인 직접 투자), 사업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