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has officially addressed the iPhone 15 overheating controversy. However, the company has evolved its stance on the issue, stating that it is not a device issue, but rather a software issue, and that it will address the issue with a future update that will include a software bug fix. Even the software that is being blamed for the overheating is being blamed on third-party apps, not the iPhone itself.
애플이 아이폰15 시리즈의 발열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을 열었다. 하지만, 기기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라는 입장을 밝힌 애플은 향후 소프트웨어 버그 수정을 포함 업데이트를 통해 발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사태 진화에 나섰다. 또한, 발열의 근원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조차 타사 앱의 탓을 하며 아이폰의 자체 결함은 아니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