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rsche Taycan is one of the most attractive electric cars on the market, combining speed, luxury, and practicality. But with a range of less than 250 miles per charge and a starting price of at least $90,000, it's hardly a mainstream vehicle. Maybe, just maybe, Porsche's next electric car will be a little closer to the mainstream. Porsche hasn't released all the details yet, but it's reportedly launching an electric Macan with more than 600 horsepower in the guise of a crossover SUV. Pricing has yet to be determined, but it will reportedly have a top end that can go "significantly" farther than the Macan on a single charge.
포르쉐 타이칸은 빠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시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전기차 중 하나다. 하지만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마일이 채 되지 않고 시작 가격이 최소 9만 달러 이상이기 때문에 주류 차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어쩌면, 포르쉐의 다음 전기차가 주류 차량에 조금 더 가까워질지도 모르겠다. 포르쉐는 아직 모든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크로스오버 SUV 외관에서 600마력 이상의 출력 갖춘 전기 마칸을 출시할 것으로 보도됐다.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한 번 충전으로 타이칸 보다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는 정점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