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has introduced a new feature that allows users to create AI images directly from the standard search bar. This feature is available to users who have opted into Google's Search Generative Experience (SGE), enabling them to generate AI images using natural language prompts. Users input a description of the image they want (for example, a capybara making breakfast), and the engine generates several alternatives for them to refine further. Additionally, users can export their generated images to Google Drive or download them. This feature is available only within the US, in English, and to users over the age of 18.
구글은 사용자가 검색창에서 직접 AI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구글의 'Search Generative Experience'(SGE)에 가입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는 자연어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AI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이미지의 설명을 입력하면 엔진은 몇 가지 대안을 생성하고 사용자가 더 정교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생성된 이미지를 구글 드라이브에 내보내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미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영어로만 제공되고, 18세 이상의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