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has reportedly restarted its augmented reality (AR) smart glasses project. Instead of XR content such as games and metaverses, the glasses will reportedly combine Google Assistant features with AI assistants such as Bixby. According to 9to5Google on Sunday, Google appears to have recently restarted its AR smart glasses project, Iris. 9to5Google analyzed the latest version of the Google app for Android and found a new feature to invoke the Google Assistant, tagged as "Iris". Google Assistant is Google's AI assistant and is typically invoked with the spoken phrase "Hey Google."
구글이 AR 스마트 글래스(증강현실 안경) 프로젝트를 재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는 게임이나 메타버스 같은 XR 콘텐츠 대신 빅스비 같은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과 결합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AR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 '아이리스'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9to5Google이 안드로이드용 구글 앱 최신 버전을 분석한 결과, '홍채'라는 태그가 붙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는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의 AI 비서로써, 통상 "헤이 구글"이라는 음성 언어로 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