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dy Cosgrave, CEO of Web Summit, Europe's largest information technology (IT) conference, has resigned. He backfired after criticizing Israel's response to recent Hamas attacks as "war crimes. "Unfortunately, my personal comments have been a distraction to the event, the team, sponsors, startups, and attendees," Cosgrave said in a statement, according to CNBC and others.
유럽 최대 정보통신(IT) 콘퍼런스인 웹서밋의 패디 코스그레이브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임했다. 최근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응을 '전쟁 범죄'라고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CNBC 등에 따르면 코스그레이브 CEO는 성명을 내고 “안타깝게도 나의 개인적인 발언은 행사와 팀, 스폰서, 스타트업, 참석자들에게 방해가 됐다”며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