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 year since Apple enabled the Emergency SOS via Satellite feature on all iPhone 14 devices in the United States. The feature allows users to text emergency responders for help when there is no cell service, Apple is offering two years of free access to the feature when you activate your iPhone 14 or iPhone 15. There's no word on how much Apple will charge for the feature after the free period ends, but the company plans to continue free support for another year.
애플이 미국 내 모든 iPhone 14 기기에서 위성을 통한 긴급 SOS 기능을 활성화한 지 1년이 지났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휴대폰 서비스가 없을 때 긴급 구조대에 문자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데, 애플은 아이폰 14 또는 아이폰 15를 활성화하면 2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 제공 기간이 끝나면 해당 기능에 대해 얼마를 청구할 지 밝혀진 바는 없지만, 애플은 추가로 1년간 무료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