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6 배터리 바꾼다

Apple will use a new metal casing for the battery in the iPhone 16 when it launches next year, according to speculation following the iPhone 15 overheating issue. According to IT publication ReadWrite, the iPhone 16 Pro's battery is expected to have a larger capacity and a new material than its predecessor, in response to the controversial battery overheating issue that plagued the iPhone 15 series. A photo of a component that is believed to be the battery of the iPhone 16 Pro has also been published. According to the report, the iPhone 16 Pro battery is expected to have a capacity of 3355mAH and a limit charge voltage (LCV) of 4.48V. The connector part is also expected to be redesigned differently from the existing battery.

애플이 아이폰 15 발열 문제로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16에서 새로운 배터리 금속 케이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아이폰 15 시리즈 출시 후, 논란이 됐던 배터리 과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전해지는데 IT 전문매체 리드라이트(ReadWrite)에 따르면 아이폰16 프로의 배터리는 전작보다 용량이 더 커지고 새로운 소재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6 프.로의 배터리로 추정되는 부품의 사진도 추가로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16 프로 배터리는 용량 3355mAH에 4.48V 수준의 제한 충전 전압(LCV) 4.48V 등의 성능을 보일 전망이다. 커넥터 부분도 기존 배터리와 다르게 재설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iPhone 16 Pro battery leak hints at improved battery life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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