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automaker Nio is set to release an electric vehicle with a "semi-solid state" 150kWh battery (140kWh usable), the largest in any passenger car, according to Car News China. To show off the range of the battery, Nio CEO William Li drove a prototype version of the ET7 1,044km (650 miles) in 14 hours, a distance that surpasses many gas-powered vehicles. The test was conducted in relatively cool temperatures (between 28 – 54 F) and livestreamed. Driving was done primarily in semi-autonomous mode (or Navigate-on-Pilot+, as Nio calls it), and speed was limited to 90 km/h (56 MPH). The average speed was 83.9 km/h (a respectable 52.4 MPH), with a travel time of 12.4 hours excluding stops.
중국 자동차 뉴스 카뉴스 차이나(Car News China)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니오(Nio)가 탑승용 승용차 중 가장 큰 '반고체 상태' 150kWh 배터리 (사용 가능 140kWh)를 장착한 전기차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거대한 배터리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니오 CEO 윌리엄 리는 ET7 프로토타입을 14시간 만에 1,044km (650마일)를 주행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시연을 펼쳤다. 이는 많은 가솔린 차량의 주행 거리를 뛰어넘는 성능으로, 해당 시연은 섭씨 -2도 ~ 12도에서 이루어졌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되었다. 주행은 주로 니오가 Navigate-on-Pilot+라고 부르는 준자동 주행 기능을 사용했으며 속도는 90km/h로 제한되었다. 평균 속도는 83.9km/h로 정차 시간을 제외한 총 주행 시간은 12.4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