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major events in the tech sector in 2023 was layoffs. Companies large and small cut more than 240,000 jobs over the past year. But there was a silver lining: hiring in the "climate tech" sector continued, and the trend looks set to continue in 2024. According to a report by industry group E2, clean energy jobs have grown by 10% over the past two years, outpacing the overall growth of the economy. According to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the fastest growing fields through 2032, when the Affordable Care Act expires, are wind turbine technicians (45% growth) and solar power installers (22% growth). But for this career transition to succeed, skills gaps must be bridged. Many jobs in climate technology require skills that are also in demand in the general technology sector, such as software developers, project managers, and designers. In conclusion, climate technology is an emerging job market in 2024.
2023년 기술 분야의 주요 사건 중 하나는 해고였다. 대규모 및 소규모 기업들은 지난 1년 동안 24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줄였다. 그러나 희망적인 전망도 있었다. '기후 기술' 분야의 채용이 지속되었고, 2024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단체 E2의 보고서에 따르면 청정 에너지 관련 일자리는 지난 2년 동안 경제 전체 성장률을 앞질러 10% 증가했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감소법이 만료될 2032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풍력 터빈 기술자 (45% 성장)와 태양광 발전 설치사 (22% 성장)다. 그러나 이러한 직업 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 간극을 해소해야 한다. 기후 기술 분야의 많은 일자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 디자이너 등 일반 기술 분야에서도 요구되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 결론적으로, 기후 기술은 2024년 새로운 일자리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