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 has cut about 60 jobs as the Silicon Valley layoff wave continues. CNBC reports that TikTok has cut about 60 jobs, making it the latest tech-based company to downsize in early 2024. Most of the cuts are in the U.S., including Los Angeles, New York, and Austin, Texas, with some in global operations. TikTok employs about 7,000 people in the U.S., while China-based parent company Bytedance has about 150,000 employees worldwide. A company spokesperson said all laid-off employees are "eligible to apply for internal open positions, with more than 120 similar positions currently posted." The Bytedance unit said the layoffs were part of a routine reorganization affecting employees in sales and advertising in its Los Angeles, New York, and Austin, Texas offices and other global outposts.
실리콘밸리의 감원 바람이 이어지면서 틱톡 역시 약 60명의 일자리를 줄였다. CNBC는 틱톡이 약 60개의 일자리를 감축했으며, 이는 2024년 초에 규모를 축소한 가장 최근의 IT 기반 기업이라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텍사스 오스틴 등 대부분 미국 내 근무 직원이며 일부 글로벌 사업장의 직원들도 포함됐다. 미국 틱톡 직원은 약 7000명이며, 중국에 본사를 둔 모기업 바이트댄스 전 세계 직원은 약 15만명 규모다. 회사 대변인은 해고된 모든 직원이 "현재 120개 이상의 유사한 직무가 게시되어 있는 사내 공개 채용에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트댄스 사업부는 이번 해고가 로스앤젤레스, 뉴욕, 텍사스 오스틴 지사 및 기타 글로벌 전초기지에서 근무하는 영업 및 광고 분야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상적인 조직 개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