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ch, the online video streaming platform, has announced a new revenue split to increase revenue for streamers. Previously, Twitch and streamers split revenue 50/50, but under the new policy, streamers with 100 or more paying subscribers will receive 60% of what their fans pay. This is a generalization of the preferential arrangement that was previously only available to high-profile creators. The announcement comes just two weeks after parent company Amazon laid off more than 500 Twitch employees.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if this policy change can help Twitch become more profitable.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스트리머의 수익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수익 분배 방식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트위치와 스트리머가 수익을 50대 50으로 나누었지만, 이번 새로운 정책에 따라 유료 구독자 100명 이상인 스트리머는 팬들이 지불한 금액의 60%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이전에 유명한 스트리머에게만 제공되던 특혜 계약을 일반화한 것이다. 이번 발표는 모회사인 아마존이 트위치 직원 500명 이상을 해고한 지 2주 만에 나왔다. 이번 정책 변화가 트위치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