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alink has successfully implanted the first brain chip in a human," Tesla CEO Elon Musk announced on his Twitter account. Neuralink is a brain implant startup run by Musk. "This implantation is an important milestone in the advancement of brain-computer interface technology," Musk said, adding that early results show promising results in detecting neural spikes. Neuralink's Prime study is a wireless brain-computer interface trial to evaluate the safety of implants and surgical robots. The study will evaluate the interface's ability to allow quadriplegic patients to control devices using only their thoughts, according to the company's website.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뉴럴링크가 최초로 인간에게 뇌 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뉴럴링크는 머스크가 운영하는 뇌 임플란트 스타트업이다. 머스크는 "이번 이식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초기 결과는 신경 스파이크 감지에 있어 유망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뉴럴링크의 Prime 연구는 무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실험으로, 이식물과 외과용 로봇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연구는 사지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장치를 제어할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의 기능을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