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posted record earnings in the final quarter of 2023, driven by strength in AI and cloud computing. Specifically, revenue from the cloud, Microsoft's main business unit, grew 20% to $25.9 billion. This exceeded analysts' expectations of $25.3 billion and represented a 30% increase in revenue for the segment. Total revenue increased 18% to a record $62 billion, with earnings per share of $2.93, well above analysts' expectations of $2.77.
마이크로소프트가 2023년 마지막 분기에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강세로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사업 부문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0% 증가하여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53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로 이 부문의 판매 증가율은 3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은 18% 증가하여 사상 최고인 620억 달러로 주당 수익은 2.93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77달러를 크게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