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Mac users tend to overlook Safari, but it's worth giving it a try. Safari's reader mode makes web articles easier to read by removing ads and pop-ups. You can even set reader mode as the default for specific websites. As a hardware company, Apple prioritizes user privacy, while Google, an ad company, focuses on collecting user data. Safari offers better privacy features. The Arc browser has many features but feels unnecessarily complex to the author, who also has doubts about its long-term revenue model. Safari is an efficient browser that doesn't get in the user's way, making it worth considering.
많은 맥(Mac) 사용자들이 사파리(Safari)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용해볼 가치가 있다. 사파리의 읽기모드(reader mode)는 웹 기사를 읽기 편하게 만들어 주며, 광고와 팝업을 제거해 준다. 특정 웹사이트에 대해 읽기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애플은 하드웨어 회사로서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구글은 광고회사로서 사용자 정보 수집에 주력한다. 사파리는 더 나은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한다. 아크 브라우저는 기능이 많지만, 글쓴이에게는 불필요하게 복잡하고 장기적인 수익 모델에 대한 의문이 있다. 사파리는 효율적이고 사용자를 방해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사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