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AI 채팅봇 '클로드'에 "도구 사용" 기능 출시… 맞춤형 AI 비서 만들 수 있어

Anthropic has announced the launch of the “Use Tools” feature for its AI chatbot Claude. The feature allows anyone to create personalized solutions, such as an email assistant or a shoe-buying bot. The feature can reportedly connect with external APIs to analyze data, make personalized product recommendations, answer customer inquiries, and more. The image processing capabilities also allow users to create visual data analysis applications, such as virtual interior design consultants. The AI assistant is available through Anthropic's Messages API, Amazon Bedrock, and Google въртеx AI, and pricing is based on the amount of text processed (number of tokens). Anthropic expects to see a variety of AI assistant solutions emerge from this feature, and says that a startup called Study Fetch has already used it to build a personalized AI tutor.

앤스로픽은 AI 채팅봇 클로드에 "도구 사용"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나 이메일 비서, 신발 구매봇 등 개인 맞춤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외부 API와 연결되어 데이터 분석, 개인 맞춤 상품 추천, 고객 문의 답변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미지 처리 기능을 통해 가상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턴트 등 시각 데이터 분석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AI 비서는 안트로픽의 메시지 API, 아마존 베드록, 구글 вър텍스 AI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처리하는 텍스트 양 (토큰 수)에 따라 결정된다. 앤스로픽은 이 기능을 통해 다양한 AI 비서 솔루션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스터디 페치라는 스타트업이 이 기능을 사용하여 개인 맞춤 AI 튜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Anthropic’s AI now lets you create bots to work for you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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