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a collaboration platform for web and mobile design, has announced a significant overhaul that introduces a range of new features, including a major UI redesign, innovative generative AI tools to simplify project creation, and an integrated slideshow feature. With the aim of "setting the foundation for the next decade," the redesigned interface includes improvements such as new toolbars, rounded corners, and an expanded collection of 200 icons. This update seeks to cater to both new users and seasoned Figma experts by shifting the focus away from Figma's UI and towards enhancing user workflows. This marks the third major update since Figma's inception during its closed beta phase. The new design is currently being gradually rolled out through a limited beta program, and interested users can join the waitlist for early access.
웹 및 모바일 디자인을 위한 협업 플랫폼 피그마(Figma)가 대대적인 UI 재설계, 프로젝트 생성 단순화를 위한 혁신적인 생성 AI 도구, 통합 슬라이드쇼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대대적인 개편을 발표했다. '향후 10년을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목표로 재설계된 인터페이스에는 새로운 도구 모음, 둥근 모서리, 확장된 200개 아이콘 세트 등의 향상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새로 고침은 피그마의 UI에서 사용자의 작업 흐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옮겨 신규 사용자와 노련한 피그마 전문가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비공개 베타 단계에서 피그마가 시작된 이후 세 번째 주요 업데이트로 평가 받는다. 새로운 디자인은 현재 제한된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점진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사용자는 조기 액세스 대기자 명단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