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stars, a global seed accelerator, is cutting 17% of its workforce, and J.P. Morgan announced that its $80 million AdvancingCities program will end at the end of this year. The program, which began in 2022, launched accelerator programs in several cities to support diverse startups. J.P. Morgan had planned to provide funding until the end of the program but decided not to continue due to worsening relations. Techstars stated that there would be no impact on accelerator operations other than the J.P. Morgan program. Techstars recently replaced its CEO and reduced its workforce by 7% in January, with further reductions now taking place. CEO David Cohen attributed the cuts to excessive hiring and growth, explaining that "the majority of the cuts will be in engineering, support services, sales, and partnerships."
글로벌 시드 액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스(Techstars)가 전체 인력의 17%를 감축하고 J.P. 모건(J.P. Morgan)이 지원한 8천만 달러 규모의 AdvancingCities 프로그램을 올해 말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에 시작되어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J.P. 모건은 프로그램 종료까지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관계 악화로 인해 계속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테크스타스는 J.P. 모건 프로그램 외의 액셀러레이터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테크스타스는 최근 CEO 교체와 함께 1월에 7%의 인원 감축을 단행한 후, 이번에 추가로 인력을 줄이게 되었다. 데이비드 코언(David Cohen) 최고경영자(CEO)는 과도한 채용과 성장을 원인으로 지적하며, "대부분의 감축이 엔지니어링, 지원 서비스, 영업 및 파트너십 부문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