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has announced a series of updates for its Shorts feature. Creators can now upload videos up to three minutes in length. The new Shorts player design emphasizes creator content by streamlining the interface. A new templates feature allows users to easily participate in trends. A Shorts trends page has been introduced on mobile devices, showcasing popular trends by country. Users can now customize the frequency of Shorts in their home feed. Additionally, YouTube plans to integrate Google DeepMind's AI model, Veo, for video generation in Shorts later this year.
유튜브가 쇼츠(Shorts) 기능에 대한 일련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제 크리에이터들은 최대 3분 길이의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쇼츠 플레이어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템플릿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들이 트렌드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새로운 쇼츠 트렌드 페이지가 도입되어 각 국가의 인기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홈 피드에서 쇼츠 노출 빈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구글 딥마인드의 AI 모델인 Veo를 활용한 비디오 생성 기능이 연말에 도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