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anix announced that its annual recurring revenue increased by 18% and revenue rose by 16% in its recent first-quarter earnings report. The company currently has over 22 million users, up from 13 million in October. CEO Rajiv Ramaswami explained that "engagement from channel partners has increased, and the relationship with Broadcom and our own incentives have had a positive impact." Nutanix expects revenue for the next quarter to rise between $635 million and $645 million, while it estimates full-year revenue to be between $2.43 billion and $2.46 billion. Additionally, Ramaswami noted that AI spending is still in its early stages and is primarily focused on large hyperscalers.
뉴타닉스(Nutanix)가 최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간 반복 수익이 18% 증가하고 매출이 16% 상승했다고 밝혔다. 뉴타닉스는 현재 2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0월의 1300만 명에서 증가한 수치다. 라지브 라마스와미(Rajiv Ramaswami) 최고경영자는 "채널 파트너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브로드컴과의 관계와 자사 인센티브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뉴타닉스는 다음 분기 매출이 6억 3500만 달러(약 8,877억 3,000만 원)에서 6억 4500만 달러(약 9,017억 1,000만 원) 사이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회계연도 매출은 24억 3천만 달러(약 3조 3,971억 4,000만 원)에서 24억 6천만 달러(약 3조 4,390억 8,000만 원)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AI 지출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