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s founder and CEO, Jensen Huang, is set to deliver a keynote address at CES 2025. Last year, NVIDIA's stock price surged by 178%, pushing its market capitalization to over $3.66 trillion, making it the second highest after Apple. This growth is attributed to the AI revolution led by NVIDIA processors. Huang will take the stage at Mandalay Bay on January 8, Monday, at 9:30 PM ET, and his keynote will be available for live streaming. This keynote is expected to outline plans for 2025 that surpass the achievements of the past year.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5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NVIDIA의 주가는 178% 상승하며 시장 가치는 3.66조 달러를 넘어 애플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이는 AI 혁명이 NVIDIA 프로세서에 의해 주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황은 1월 8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동부 표준시)에 만달레이 베이에서 무대에 오르며, 그의 기조연설은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Engadget은 황의 기조연설과 함께 삼성과 소니의 CES 2025 기자회견도 실시간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이번 기조연설에서는 지난 12개월을 뛰어넘는 2025년의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