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그로스 마케팅 전문기업 aix가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게임사와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일본의 SNS 플랫폼 활용법과 앱스토어 최적화(ASO)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일본의 대표적 SNS인 X(구 트위터)와 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한일 간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현지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aix 한국 지사의 김현석 마케팅 매니저와 일본 본사의 야마자키 히토미 계정 매니저가 맡는다. 두 전문가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일본 앱스토어 ASO 현황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일본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SNS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웨비나는 Google Meet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aix 공식 신청페이지(https://mailchi.mp/aixinc/aix-webinar-japan-korea-sns)에서 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aix는 일본과 해외 기업 간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돕는 앱 그로스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