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아고라, 실시간 소통(RTE) AI 기술, 패널 토크 이벤트 개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10.25

OpenAI의 리얼타임 API 공식 파트너사인 아고라(Agora)는 실시간 대화형 AI 솔루션에 적용된 실시간 소통(RTE, Real-Time Engagement)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나우로보틱스, '2024 로보월드' 전시회 참가

황정호 기자

2024.10.25

나우로보틱스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4 로보월드’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고 참가하는 전시회에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이 담긴 모든 로봇 라인업을...

진화하는 로봇•전기차가 그려가는 미래는?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10.25

‘2024 로보월드’는 크게 세 파트로 나눠 진행 중이다. 우선 ‘국제로봇산업대전’으로 알려진 전시회다. 경진대회로는 국제로봇콘테스트와 R-비즈 챌린지가 있다. 23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도 주목도가 남달랐다.

두나무앤파트너스, 美 성과 기반 세일즈 마켓플레이스 ‘글렌코코’에 투자

황정호 기자

2024.10.24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미국 내 세일즈 마켓플레이스 글렌코코(Glencoco)에 약 20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나무앤파트너스에 따르면 글렌코코는 영업 인력이...

더인벤션랩, 로보틱스 특화 ‘오픈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펀드’ 통해 딥테크 스타트업 5곳 최종 선정

황정호 기자

2024.10.24

초기 스타트업 투자기관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더인벤션랩은 주요 출자자(LP)들과 함께 로보틱스 전용 투자 연계 프로그램인 ‘Pure Robotics Challenge’의 참여 기업의 최종...

아산나눔재단, 탈북 청년 창업가와 美 SOCAP24 콘퍼런스 참가

황정호 기자

2024.10.24

아산나눔재단은 탈북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의 수료팀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임팩트 투자 콘퍼런스 SOCAP24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2008년부터...

모두싸인, 공공기관 맞춤형 전자서명 도입 컨설팅 제공

비즈니스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4.10.24

모두싸인은 공공기관의 잔여 예산을 SaaS 도입에 활용해 전자서명 기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기관 ...

숏뜨, 올해 연매출 100억 넘겼다…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디지털마케팅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4.10.24

숏폼 종합 솔루션 기업 숏뜨(SHORTT)는 올 3분기 매출 50억원 돌파와 함께 연매출 100억원 돌파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숏뜨는...

K-뷰티 화장품 소량생산 솔루션 스타트업 ‘팩토스퀘어’ 8억원 규모 프리 A 투자 유치

황정호 기자

2024.10.23

화장품 생산 공정을 재설계해 최적의 소량생산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타트업 팩토스퀘어(Factosquare)는 23일총 8억원의 프리 A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투자사는...

젠엑시스, 2024년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황정호 기자

2024.10.23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젠엑시스는 ‘2024년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 중 라이선스 아웃 전략 수립 및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법무법인 미션, 뉴욕에서 ’미션 인터내셔널' 창립 행사 성공적

비즈니스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4.10.23

법무법인 미션은 23일 새롭게 설립한 '미션 인터내셔널'의 창립 기념 세미나가 뉴욕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미션 측은 “실리콘밸리와 서울에...

초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튀는 도전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4.10.23

한국의 65세 고령 인구는 내년 1000만명을 넘는다. 바야흐로 총 인구의 20% 이상을 노년층이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들 노인들의 삶이 그저 남은 여생을 어찌저찌 때우다 가는 것이라면 얼마나 서글플까? 더구나 이는 현재 노인들의 문제만이 아니다. 인간 삶의 상수 중 하나는 ‘누구나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이니 말이다. 다행스럽게도 세상이 바뀌고 있다. 적어도 노년의 삶을 영위할 만한 경제력만 뒷받침 된다면 이제 노인들은 짐짓 체면만 차리는 ‘뒷방 늙은이’ 역할은 거부하는 모양새다.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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