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mi Sivasubramanian, Vice President of Data and AI at AWS, participated in an event organized by the State Department in conjunction with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and hosted by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on how generative AI can help address some of our greatest societal challenges, particularly the 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When the SDGs came into effect in 2016, a set of 17 global shared goals to achieve a "better and more sustainable future for all," AI didn't exist, generative AI was still a long way off, and no one was talking about the role it could play in achieving them. Now, as we approach 2030 (the target year for achieving the SDGs), more and more governments and organizations are looking to AI to help with everything from disaster preparedness to early detection and detection of disease, bridging language barriers, and improving education for more people.
AWS의 데이터 및 AI 담당 부사장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은 유엔 총회와 관련하여 국무부가 주최하고 안토니 블링켄 미국 국무부 장관이 주관한 행사에 참여하여 생성형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의 가장 큰 사회적 과제, 특히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달성하기 위한 17개의 글로벌 공동 목표인 SDG가 2016년에 발효될 당시만 해도 AI는 존재했지만, 생성형 AI의 등장은 아직 먼 이야기였고, 이를 달성하는 데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제 2030년(SDGs 달성 목표 연도)이 가까워지면서 재난 대비부터 질병 조기 발견 및 발견, 언어 장벽 해소,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교육 강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AI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정부와 조직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