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 테크42

‘CES 모터쇼라고?’ 환상적인 ‘자동차 기술’ 총집합

최근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올해 CES에서도 모빌리티 최신 기술의 대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멀미를 줄이는 실내조명, 앞유리에 표시된 반짝이는 홀로그램 대시보드, 그리고 장거리 운전 중에도 운전자를 지켜주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페어링된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등 자동차업체들의 신기술이 CES 관련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류정민 기자

2025.01.10

리플루언서

[CES2025] 엔비디아의 다음이 '로봇'인 이유, 게임과 AI의 상관 관계

2025.01.10

인사이트42 스타트업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 “이제 막 시작하려는 창업가들이 알아 두면 좋을 몇 가지 팁이라면…”

황정호 기자

2025.01.10

스타트업 인사이트42

2025년 스타트업이 직면한 현실은 ’혹한기’넘어 ‘빙하기’…위기 속에 기회는?

황정호 기자

2025.01.08

일론 머스크의 xAI '그록', iOS 독립 앱 출시

2025.01.10

스타트업

명상앱 마보, 명상앱 사용 관련 연구 해외 학술지 게재...’대학생들의 정신건강 긍정적 영향 입증’

김광우 기자

2024.03.08

최근 명상앱 마보는 가천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실시한 연구가 권위 있는 심리학 저널 Current Psychology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연구는 명상앱...

웰니스 앱 ‘자기만의방’, 12만 여성 취향 반영한 ‘여잘알 테스트 2024’ 업그레이드 오픈

황정호 기자

2024.03.08

여성의 고민을 해결하는 웰니스 앱 ‘자기만의방’ 운영사 아루는 3월 여성의 달을 맞아 12만 여성의 선택을 바탕으로 만든 <여잘알 테스트 2024>를...

자비스앤빌런즈, 세무 스타트업 최초 ISMS 2년 연속 인증 획득

황정호 기자

2024.03.08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부여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전화성 한국AC협회 회장 “통합 협회를 통해 AC 업계 민간 컨트롤러 역할.. 글로벌화 추진할 것”

황정호 기자

2024.03.08

극초기 스타트업의 보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한국AC협회)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통합 계획을 공식화했다. 통합협회는 최대 3개월 내 정식 출범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양 협회는 TF를 구성, 관련 법 등의 검토와 각 협회 회원사 대상 공청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클레온, 실시간 AI 디지털 휴먼 대화 앱 ‘크리챗’과 대화해 볼까? ‘글로벌 오픈 베타 진행’

스타트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03.07

디지털 휴먼 기술 기반 스타트업 클레온은 7일 인기 아티스트의 디지털 휴먼과 실시간 대화할 수 있는 AI 기반 모바일 앱인 ‘크리챗'의...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스타트업 후속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블링크(BLiNK) 11회차’ 성료

황정호 기자

2024.03.07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는 투자자의 정보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만든 ‘블링크(BLiNK)’ 11회차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에...

소풍벤처스, 두번째 기후테크 펀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결성

황정호 기자

2024.03.07

임팩트 분야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소풍벤처스는 두번째 기후테크 펀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인터뷰] 함배일 빅테크플러스 대표 “전세 사기 막는 부동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03.07

최근 몇 년 사이 전세 사기가 심각해 지며 전세를 기피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인중개사를 통해 임차계약을 진행한다고 해도 이중계약이나 명의도용 등 다양한 수법으로 작정하고 사기를 계획할 경우 적잖은 임차인들이 속아 넘어가기 일쑤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문제를 전세 사기 대란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주목하고 임차인 중심의 부동산 서비스 개발에 나선 스타트업이 바로 빅테크플러스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액셀러레이터 IPO/금융 전문가 마스터 코스 개최

황정호 기자

2024.03.06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이하 한국AC협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2024 액셀러레이터 스쿨_액셀러레이터 IPO/금융 전문가 마스터 코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AC협회에 따르면 ‘액셀러레이터...

3D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아키드로우, 가구산업 발전 기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황정호 기자

2024.03.06

3D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를 운영하고 있는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드로우는 가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AI 기반 농촌경제 플랫폼 ‘트랜스파머’, 시드 투자 유치

황정호 기자

2024.03.06

AI(인공지능) 기반 애그테크 스타트업 트랜스파머는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학종 소풍벤처스 투자총괄...

[인터뷰]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통합 AC협회 출범, 국내 창업 보육 시장 육성 강화할 것”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4.03.06

최근 제4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AC)협회 회장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달 20일 취임 일성으로 글로벌 입지 강화, 국내 창업보육시장 육성 및 AC 모태펀드 확대, 초기투자기관협회와 통합 등 3대 목표를 제시한 전 회장은 취임 2주만에 이 세 가지 중 하나의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로 양대 협회로 나뉘어져 있던 AC업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다. 오는 7일 통합 협회인 ‘한국초기투자AC협회(가칭)’ 출범 발표만을 앞둔 상황에서 테크42와 만난 전 회장은 “2년 임기 내에 풀어야 할 제일 중요한 숙제를 가장 먼저 해결한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털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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