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announced the formation of a $500 million venture fund to invest in AI companies ranging from early-stage startups to high-growth enterprises. This builds on a number of recent investments and product innovations, and puts IBM in a unique position to help organizations securely adopt generative AI (GenAI). The IBM Enterprise AI Venture Fund will invest in promising AI leaders who are helping businesses realize the potential of enterprise AI. The fund will be led by an IBM team with extensive experience in investment and enterprise AI. Startups selected for investment will not only receive funding, but also the opportunity to build meaningful partnerships with IBM.
IBM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부터 고성장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AI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5억달러 규모의 벤처 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의 여러 투자 및 제품 혁신에 기반한 것으로, IBM은 기업이 생성형 AI(GenAI)를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됐다. 'IBM 엔터프라이즈 AI 벤처 펀드'는 기업용 AI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망한 AI 선도 기업에게 투자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투자 및 엔터프라이즈 AI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IBM 팀이 주도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IBM과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